이번 포스팅은 헤드폰 리뷰 임니다~
소리나는 장비의 소리가 어떤지 리뷰한다는게 쉽지가 않은겁니다.
어쩔수 없이 개인적인 견해가 팍팍팍 들어갈겁니다. ㅇㅋ?
이름: 카이스터 프롬 4.0 헤드폰 / Kaister from 4.0
이름이 from 4.0 이네요..
무슨뜻일까요?
드라이버가 40mm 여서 인가?
4.0 으로부터?
..
ㅡㅡ 패스
양곡하우스 공식 모델 조다빈군(35개월) 을 소개 합니다.
사이즈 대충 짐작하실수 있죠?
semi close 타입 헤드폰 같이 생겼으나,~
완전히 귀를 덮는 차음식 입니다.
일단, 차음력은? 별5개 중 4.5개 (상당히 차음력 좋음)
지하철 타고 들으면 나만의 시간을 즐기실수 있음.
ㅎㅎ
디자인을 봅시다~
목 45도 돌아 갑니다.
옆면에 kaister 라고 써있습니다.
누가봐도 "아니, 카이스터 헤드폰을 썼네" 하겠죠?
두가지 색깔로 나옵니다.
왼쪽이 매탈 블랙 / 오른쪽이 매탈 엠버
아이폰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ㅎㅎ
헤드밴드 길이 조절 됩니다.
푹신하고요,
전채적으로 무게는 적당히 가벼운편입니다.
(아우 무거워~ 는 절대 아님)
구성품입니다.
헤드폰 / 탈착식 이어폰1 / 탈착식 이어폰2 / 파우치
되시겠습니다.
무려! 탈착식입니다~
게다가 일반 이어폰 규격~
선재 업그레이드 쉽겠죠?
두가지 탈착식 이어폰 주십니다.
플러그가 상당히 고급지고 선재는 적당히 빳빳한 느낌이네요
탈착식 이어폰 오른쪽은 스마트폰용 제어 버튼이 있습니다.
전화정도는 받거나 음악 플레이기능 가능하겠네요~
그렇다면 소리는?
민감한 부분이여서 조심스럽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전달하오,
적당히 들어줄만 해요
나쁘지 않소
헤드폰 리뷰하시는분 복잡하게 말씀들 하시는데
솔직히 리뷰 읽어봐도 나는 하나도 모르겠고 공감도 안되고
예민하신 분들은 꼭 직접 들어보고 사시오..
예민하신분들 어차피 싸구려 안사실꺼잖소?
문제는 가격!!
네이버 가보니 5.8만원에 형성이 되있더군요~
가격이..........
적절하네요!
추천:
1. 사진의 디자인이 예뻐 보이시고
2. 차음 잘되는 헤드폰 찾으시고
3. 10만원 이상 고가 헤드폰은 부담되나 싸구려는 싫고
(어느정도 이상 소리 나주면 콜! 하실분)
4. 헤드폰 바꿀때 됐당
위의 4가지 해당사항 되시는분 걍 지르십시오.
푸하하
착용샷!~
결론: 다빈이 귀여워 ㅠㅠ
